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의 우울감 부작용 보고를 받았지만, 제약사가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숨겼다는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유럽과 캐나다의 경우, 수많은 실험 논문을 토대로 비록 해당 실험가 자살을 야기한다고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제품에 '최악의 선택에 대한 충동을 부를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삽입한 바 있다.그러나 FDA는 지금껏 아무런 권고 사항이 없었다. 2012년 FDA는 경고 문구 삽입 의무화를 고민했지만, 극단적 선택을 비율이 적다는 에프페시아 MSD의 주장을 두사트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